안녕하십니까,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는 20대 학생입니다.
평소 모난 것 없이 주어진 일에 무난무난하게 행하는 성격인지라, 뭐든 시킨다면 최선을 다해내지만 정작 진로고민 앞에서 무엇이 저에게 가장 fit한지, 나의 특성과 나만의 매리트가 무엇인지 등 진로에 있어서도, 나라는 사람 자체에 대해서도 명확히 구상되지 않았습니다. 정확한 근거없이 추상적인 느낌으로만 생각이 되어 인생이라는 큰 바다 앞에서, 취업 혹은 진학이라는 큰 파도를 앞둔 상태에서 횡설수설 방황하던 상황이었습니다.
그러던 중, 얼마 전 동생이 직접 경험 후 집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관심이 생겼고 그렇게 동생을 비롯한 주변 지인들의 추천과 도움으로 컨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. 나에 대한 한치의 오차없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알아내고 받아들이고 싶어, 검사지를 받고 착실히 검사를 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면으로 컨설팅을 받았습니다.
본론 진입 후 첫 3문장부터, 제가 저에 대한 어떠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, 저의 사춘기 시절까지 회귀하여 정확히 추론하시는 것을 보고 많이 소름이 돋음과 동시에 더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. 선생님께서 컨설팅 내내 정말 친절하고 세세하게 설명해주셨고, 무엇보다 결과지에 있는 내용만으로 하는 것이 아닌 선생님께서 나의 성향, 재능 등 정량적인 부분과 더불어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까지 적극적으로 융합하셔서 나에게 가장 부합하는, 정말 최적의 방향으로 안내하기 위해 고뇌하시고 소개하신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. 단순히 결과지만 받았더라면 효과를 1/10도 못 느꼈을 것입니다.
컨설팅을 통해 전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한 분야였지만, 계속 생각할수록 가슴뛰고 아이디어가 샘솟는 길을 잘 찾게 된 것 같습니다.
선생님과 함께 찾아낸 밝고 귀한 나만의 북극성을 바라보며 더 이상 키를 어디다 둬야하는지, 바람의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횡설수설하기보단 나 자신을 굳게 믿고 용기를 내어 힘차게 나아가볼까 합니다.
이 글을 읽게 되는 방황하는 영혼이 있다면, 고민보단 직접 경험해보고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. 모두가 각자의 소중한 북극성을 찾아 나아가길 바랍니다.
안녕하십니까,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는 20대 학생입니다.
평소 모난 것 없이 주어진 일에 무난무난하게 행하는 성격인지라, 뭐든 시킨다면 최선을 다해내지만 정작 진로고민 앞에서 무엇이 저에게 가장 fit한지, 나의 특성과 나만의 매리트가 무엇인지 등 진로에 있어서도, 나라는 사람 자체에 대해서도 명확히 구상되지 않았습니다. 정확한 근거없이 추상적인 느낌으로만 생각이 되어 인생이라는 큰 바다 앞에서, 취업 혹은 진학이라는 큰 파도를 앞둔 상태에서 횡설수설 방황하던 상황이었습니다.
그러던 중, 얼마 전 동생이 직접 경험 후 집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관심이 생겼고 그렇게 동생을 비롯한 주변 지인들의 추천과 도움으로 컨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. 나에 대한 한치의 오차없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알아내고 받아들이고 싶어, 검사지를 받고 착실히 검사를 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면으로 컨설팅을 받았습니다.
본론 진입 후 첫 3문장부터, 제가 저에 대한 어떠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, 저의 사춘기 시절까지 회귀하여 정확히 추론하시는 것을 보고 많이 소름이 돋음과 동시에 더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. 선생님께서 컨설팅 내내 정말 친절하고 세세하게 설명해주셨고, 무엇보다 결과지에 있는 내용만으로 하는 것이 아닌 선생님께서 나의 성향, 재능 등 정량적인 부분과 더불어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까지 적극적으로 융합하셔서 나에게 가장 부합하는, 정말 최적의 방향으로 안내하기 위해 고뇌하시고 소개하신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. 단순히 결과지만 받았더라면 효과를 1/10도 못 느꼈을 것입니다.
컨설팅을 통해 전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한 분야였지만, 계속 생각할수록 가슴뛰고 아이디어가 샘솟는 길을 잘 찾게 된 것 같습니다.
선생님과 함께 찾아낸 밝고 귀한 나만의 북극성을 바라보며 더 이상 키를 어디다 둬야하는지, 바람의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횡설수설하기보단 나 자신을 굳게 믿고 용기를 내어 힘차게 나아가볼까 합니다.
이 글을 읽게 되는 방황하는 영혼이 있다면, 고민보단 직접 경험해보고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. 모두가 각자의 소중한 북극성을 찾아 나아가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