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실 칼럼

신변잡기투바투공연의 날

관리자
2026-07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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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0227 투바투공연의날


울집 막내, 방학동안 낮12시 넘어야 겨우 잠깨는 아이가 오늘은 8시에 씻고 나오는 게 아닌가? 왠일이냐 물으니 오늘이 그날이라며, 투바투 콘서트의 날!

중3이 언니들의 백바지와 가죽잠바를 빌려입고 헤어와 메이컵에 무려 3시간의 공을 들이고 외출하신다ㅜㅜ 

반백살이 된 어미는 십대딸아이의 시간이 아깝고,  아이는 지금의 시간에 무심하다. 너도 내 때가 와야 세월이 아깝겠지. 애써 정상인게야 정상인게야 되뇌이며... 인생은 돌고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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